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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하는 질문

자주하는 질문

KNHS의 공지 사항 안내 및 새로운 소식, 정보입니다.
다양한 이벤트(행사)를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  • 전체 11개의 목록이 있습니다.
  • Q

    간호사건강연구의 추진방향은?

    A

    1. 미국 NHS3와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프로토콜로 운영

    -조사항목에 대해서는 국가(인종)의 특색에 맞추어 조정

    -직업노출에 대해서도 주요 이슈를 제외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정가능

    -연구프로토콜 등의 공유, 분석결과 공유 등

    2. 연구의 질적 수준을 위해 한국에서는 우선 간호사(RN) 만을 대상으로 함

    3. 조사대상자

    20세~46세 (Dec. 30. 1993 - Jan. 1. 1966)
    최소 20,000명 목표

  • Q

    간호사건강연구 목적은?

    A

    1. 미국 NHS와 동일한 직업군에서 인종과 생활 습관, 직업환경 요인의 차이가 질병발생 및 여성 건강 행태에 미치는 영향 연구

    2. 스트레스, 직업환경 노출 등이 직장 여성들의 임신 (불임) 및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조사

    3. 여성 생애 주기 건강 관련 연구 중 소외되어 왔던 가임기 여성 건강 행태 및 생활 습관과 향후 질환 발생 관련성 연구

  • Q

    간호사 건강연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은?

    A

    1. 여성 대상 연구의 필요성 지속적 제기

    2.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면서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에 대한 조사 필요

    3.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라 직장 스트레스, 건강관리 등 가임기 여성에 대한 건강연구 필요

    여성의 건강 및 질병관리지표 생산을 위한 중장기 추적관찰 연구 필요

  • Q

    왜 간호사 여성분들이 대상자로 선정됐을까요?

    A

    여성건강연구로 먼저 간호사 선생님들이 선택된 것은

    전문용어로 구성된 설문에 매우 정확하게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,

    공익을 위한 장기연구에 꾸준히 협조할 수 있는 의식이 높기 때문입니다. ^^

  • Q

    누구를 대상으로 연구를 합니까?

    A

    한국국적의 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.

    미국하버드 보건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가 진행되며, 여성간호사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각적인 요인을 파악하는 코호드 연구입니다.   

  • Q

    남자 간호사는 참여가 안되나요?

    A

    여성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건강연구모델입니다.

    남자간호사분들은 참여할 수 없으므로, 주위에 계시는 여성간호사분들에게 홍보를 해주세요. 

  • Q

    설문진행은 어떻게 되나요?

    A

    면허번호로 로그인되며, www.nhskorea.kr 에서 진행됩니다.

    설문진행은 M1 -> M2 -> M3 -> M4 이며, 6개월마다 설문참여 메일을 발송합니다.

    또한, 각 모듈에서 임신여부를 물어 임신중이면 Ealry 설문으로 진행됩니다.

    출산한 간호사를 대상으로는 POST설문을 진행합니다.

  • Q

    설문연구데이터의 활용은 어찌되나요?

    A

    여성건강연구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.

    미국에서는 이미 26년간 진행된 여성건강연구모델이며,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간호협회 건강정책연구소가 함께 약3년간 진행합니다.

    본 연구Data는 여성건강질환연구의 Data로 활용되어 향후 다양한 여성질병연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.

    많은 참여가 중요합니다. 

  • Q

    개인정보보호는 어찌되나요?

    A

    설문에 참여하시는 개인정보는 기본적으로 성명과 연락처, 또한 간략한 주소가 포함됩니다.

    주민등록번호등은 본 설문에서는 기재가 안됩니다.

    또한, 본 Data는 암호화 및 전문IDC센터의 완벽한 보안체계로 운영되어지고,

   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합니다. 

  • Q

    은퇴한 여성간호사도 참여가 가능합니까?

    A

    은퇴한 선생님?

    먼저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번 연구에서는 은퇴하신 선생님은

    포함하지 못했습니다. 다음 기회에 연령을 확대할 예정입니다.

    그때 꼭 참여해 주셔요. 감사합니다!